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 7월 7일부터 금 현물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PCA 골드 리치 파생상품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PCA 투신이 운용을 담당하는 ‘PCA 골드 리치 펀드’는 국제 금 현물가격에 따라 수익률이 연동되는 펀드로, 금 또는 기타 귀금속 관련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기존 대다수의 귀금속 및 천연자원 펀드와 차별성을 두고 있다.

동 펀드의 기초자산인 London Gold PM Fix Price (이하 GOLDLNPM)는 국제 금 현물 거래시 기준가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귀금속 시장인 런던 금시장협회(LBMA)에서 매일 런던시간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발표되는 금 현물 가격으로, 동 펀드는 GOLDLNPM의 수익률을 복제하는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

한국씨티은행 투자상품부 황의만 부장은 ‘골드 리치 펀드’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적합한 투자 수단으로, 투자수요 등 금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장 상황도 긍정적인 요소라고 밝혔다. 황부장은 최근 금 가격의 상승 원인을 인도,중국,중동 등 신흥 국가들의 금 소비 및 산업용 수요 증대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헷지 수단, 달러화 약세에 따른 국부펀드 및 중앙은행들의 금 투자 확대, 금 ETF 등 금 관련 신규 상품시장의 등장으로 인한 투자수요의 증대를 그 이유로 꼽으며, 반면 채굴비용 상승에 따른 금 채굴량은 감소하고 있기에 금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PCA 골드 리치 파생상품 펀드는 개방형 펀드로 언제든지 매입/환매 가능하고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다. 오는 7월 30일까지는 한국씨티은행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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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마케팅부 김미정 수석 2004-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