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베이징 올림픽 마케팅’
올림픽 기간동안(롯데백화점은 8월 초부터 전개할 계획으로 아직은 미정, 8월초면 세부내용 결정 예정)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더블 경품 대축제'와 전국민이 하나되어 선수단의 메달 획득을 응원할 수 있도록 브랜드와 연계해 구매고객 대상으로 감사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이벤트로 1988년에 제작된 전단과 DM 등의 인쇄물을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특별선물(미정)을 증정할 계획이다.
본점에서는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남성스포츠 상품군에 대해 '중국물산전'을 전개하고, 7월 25일부터 31일까지는 베이징 올림픽을 기념하여 운동화, 반팔T셔츠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월드와 연계해 올림픽 전날인 8월 7일(목) 대한민국 올림픽축구팀과 카메룬과의 경기를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필승 코리아 페스티벌'도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정승인 이사는 "7월 정기세일에 이어 8월초에는 올림픽과 관련해서 동업계와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판촉 활동을 준비중이다."며 "올림픽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온국민이 다같이 응원하고 이색 경품과 함계 상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쪽으로 촛점을 맞춰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dpt.lotteshopp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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