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으로 떠나는 맛있는 여행…올 여름 가볼만한 ‘농가맛집’
농가맛집에 가면 지역 농산물로 만든 소박한 밥상이 있고 그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곳이나 인근에서 민박도 가능하고 여러 가지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간다면 농촌에서의 맛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우리 식문화를 접하는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다.
농가맛집은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이 2007년부터 향토음식의 자원화를 위해서 추진된 사업으로 농촌체험마을 또는 향토음식 솜씨를 보유하고 있는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건강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거나 만들어 봄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배울 수 있는 농촌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정착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지역의 농업·음식·환경 및 관광자원의 연계를 토대로 하여 농산물에서 향토음식으로, 향토음식에서 전통식문화 계승으로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고향의 정기를 받고 자란 건강한 먹을거리를 찾는 도시민들에게는 특색있는 농촌체험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자원식품과 이수미 지도사 031)299-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