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컬쳐링크 아태지역센터’의 공식웹사이트(www.culturelink.or.kr)를 전면 개편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운영중인 이 사이트는 아태지역국가 문화부처 및 관련기관들 간에 활발한 문화정보교류와 연구협력을 위해 지난 1997년 두기관이 공동으로 만든 사이트다.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태지역 12개 회원국의 문화정책, 각종 문화관련 데이터베이스(DB), 문화정책 공동연구, 뉴스레터 등을 제공 중인 이 사이트는 지난 5~6월 두 달간 문화 콘텐츠 업데이트 및 웹사이트 구성 개편작업을 벌였다. ‘아태지역 문화정보 원스톱 서비스’를 위해 아시아 각국의 문화산업, 문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신규 업데이트했고, 인터넷 속도가 느린 아태지역 국가의 사이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개편 및 메뉴 간소화 작업도 진행하였다.

이 사이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국책 문화도시조성 프로젝트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는 향후 이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확대 및 업데이트하여 ‘아시아 문화네트워크의 온라인 허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오는 2012년 광주에 개관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아시아문화의 오프라인 허브로, ‘유네스코 컬쳐링크 아태지역센터’를 온라인 허브로 확보하게 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의 온라인 기반을 갖추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국제적 지지와 각국의 참여를 얻기 위해서는 컬쳐링크와 같은 온라인 허브를 최대한 활용, 아시아 각국과의 문화 교류 및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교류협력과 02)3704-3450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교류협력과 배진희 02-3704-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