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도로교통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특별감면 전인 금년 1월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법규 또는 음주 취소자 교육을 받은 사람이 8만 1천여 명으로 월평균 약 1만 6천여 명이었으나, 감면 시행일인 2008년 6월 4일부터 2008년 7월 3일까지 한 달 동안에는 10만 여명으로 증가한 것이다. <자료1>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22개 교육장에서 주당 1~3회 실시하던 취소자 교육을 주당 3~7회로 늘리고, 외부 교육장을 임차하여 토·일요일에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폭 증가한 교육 대상자들을 수용하여 교육을 실시해 왔다.
도로교통공단은 결격기간 해제자 23만 여 명 중 교통법규 위반, 교통사고 야기, 음주운전으로 인한 취소자에 대해 6시간의 특별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기간 중에 교육을 받은 사람은 남자가 9만3천여 명(93%), 여자가 7천여 명(7%)이었으며, 음주취소교육생이 8만8천여 명(88%), 벌점 누적 등으로 인한 법규취소교육생이 1만2천여 명(12%)이었다.<자료2>
또한 30~40대가 6만8천여 명인 68%이며 기타 연령대가 3만2천여 명인 32%로써 30~40대 교육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자료3>
특별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운전면허취소자 중에서 운전면허를 재취득하고자 하는 사람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www.rota.or.kr)를 접속하여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특별교통안전교육 창에서 교육 안내와 예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전화(02-2230-6114)로도 문의·신청 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교육 관계자는 “특별감면으로 인한 운전면허 취소자 교육 대상자가 대폭 증가하여 교수 및 교육장 등이 부족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도 쉬지 않고 교육한 결과, 교육수요가 상당히 해소되었다”면서, “향후 교육대상자들이 빠른 시일 내에 교육을 이수하여 운전면허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교육 예약, 접수 등 행정조치는 물론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1 >
- 법규 또는 음주 최소자 교육 받은 사람
‘08.1.1~6.3 : 881,412명(월평균 16,280명)
‘08.6.4~08.7.3: 99,589명
<자료2>
- 남자: 92,622명(93%), 여자: 6,967명(7%)
- 음주취소교육생: 87,728명(88.1%), 법규취소교육생: 11,861명(11.9%)
<자료3>
- 10대: 139명(0.1%), 20대: 14,918명(15%),
30대: 34,008명(34.1%), 40대: 34,330명(34.5%),
50대: 13,831명(13.9%), 60대이상 2,363명(2.4%)
도로교통공단 개요
도로교통공단은 도로 교통 안전의 중심, 선진 교통 문화의 리더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 면허 관리와 교통 안전 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 개발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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