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경상북도는 국정시책 합동평가 최고등급을 ‘05년 1개분야, ’06년 3개 분야에 이어 금년에는 4개 분야를 수상하여, 행정수준의 지속적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가 최고 등급을 받은 4개 분야를 분석해 보면 보건복지분야에서는 한약재 유통관리, 국가보훈자 예우 등이, 지역개발분야에서는 지방과학기술진흥, 민간단체 지원 등이, 문화관광분야는 관광객 8,000만 시대를 연 관광객 유치, 지역문화예술활동 지원 등이, 중점관리분야에서는 고용촉진훈련과 노인복지사업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2007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의 통합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16개 전 시도를 대상으로 금년 1.17일부터 4.2일까지 실시되었으며, 평가는 9개분야 38개 시책에 대하여 3단계에 걸친 검증과 설문조사를 병행함으로써 엄격하고 객관적인 잣대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평가결과에 대해 민병조 경북도 정책기획관은 “일과 성과 위주의 행정 운영과 직원의식 개혁으로 전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이번에 나타난 평가결과를 분석하고 환류시켜, 경북도정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국정시책 합동평가 재정인센티브는 최우수 분야를 기준으로 10월 이후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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