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예품대전에 출품된 총 97점의 작품에 대하여 전통성과 독창성을 갖추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실용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수출 가능한 작품선정에 역점을 두고, 공예 관련학과 전문교수 및 공예업체 및 마케팅 분야 관계자 등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위촉 엄정한 심사를 한 결과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5점, 특선 11점, 입선 31점 등 56점의 우수작품을 각각 선정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 출품된 작품은 예년에 비해 분야별 작품의 실용성과 창의성이 뛰어나 상품개발 및 시장성이 높아 향후 문화상품으로 개발하여 주목을 받을 만하고, 또한 대한민국 공예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만하다.
수상자로 대상은 도자분야에 “파인 세라믹 도장”을 출품한 이구원 (53세, 문경)씨가 수상하였다.
이 작품은 신소재인 알루미나 고온소재를 주 원료로 해서 1600℃ 고열로 구운 유사이래 가장 강도 높은 도장으로 석고 형틀로 대량 생산할 수 있으며 고사찰의 전통 문양인 단청을 모티브로 해서 도안을 상회전사하여 원가를 절감 하였다. 또한 전통의 문양과 현대적 기능성을 부여하여 작품의 상품화 유도 및 품질 고급화를 도모하였다.
금상은 목칠분야에 “쇳대를 이용한 생활용품”을 출품한 진경희(35세), 임은진(36세)/경산의 작품으로 우리 실생 활에 도난방지 및 비밀유지를 위해 사용되어온 자물쇠를 이용 하여 조형미와 실용미를 살리면서 현대적 기능성을 부여한 오 르골(아리랑, 엘리제를 위하여 등), 방향제를 제작하여 실용적 이며 상품화가 가능한 작품이다.
입상작에 대해서는 오는 7월10일 오전 11시 경산시민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 하며, 7월10일부터 7월13일까지 4일간 경산시민회관 전시 실에서 일반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특선이상 입상작품 25점은 10월 경기도 고양시 꽃전시장(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경상북도 대표작품 으로 참가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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