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노동부는 경남도내 1개 지역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설립을 계획하였으나, 6월 20일 도내 외국인근로자 수와 지역 여건 등을 감안 2개 역으로 설립계획을 변경하여 7월 4일 노동부 시·군단위 지역선정위원회에서 마산시와 김해시에 설립하는 것으로 결정된 것이다.
노동부에서는 7월 중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건물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후 하반기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개소 될 수 있도록 하여 경남뿐 아니라 인근 부산, 울산지역 등 영남권 지역의 외국인근로자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는 서울 등 수도권지역에 3개소 설립되어 있으나 비수도권에서는 경남도 유치가 처음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고충상담, 교육, 문화행사 및 생활적응 지원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이들이 우리나라 국익을 대변해 줄 민간외교관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된다.
한편, 그동안 경남도는 비수도권에서는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1월 국무총리실 복권기금관리위원회 방문을 시작으로 ’07년 10월 국비(고용보험기금)지원 요청 및 국회의원과의 협의, 노동부 지원요청을 위한 수차례 방문 등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기업지원팀 강위철 055-211-3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