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약청은 영세업소 자발적 위생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 참기름 제조업소 견학프로그램을 7월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에서는 그동안 소비자가 믿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2004년부터 고춧가루 등 국민기초식품의 위생향상을 위하여 우수 제조업소 견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이 견학프로그램은 영세업체들이 우수 제조업소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시설 개선 등 위생향상을 유도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08년도에는 지난 4~5월 중 「어묵」 및 「두부」제조업소에 대한 견학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 바 있다.

금번에는 우리 국민들이 즐겨 섭취하는 참기름을 선정하였는데 제조공정과정 중 생성될 우려가 있는 유해물질인 벤조피렌 발생을 저감화하는 기술교육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견학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견학업소로 선정된 경기도 이천시 소재 주식회사하이원은 최신 시설의 참기름 제조공정과 벤조피렌 저감화 시설을 갖추고 있는 업소로서 이번 견학에 참가한 영세업체들이 다양한 위생개선 방안을 참고하고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식약청은 젓갈류 제조업소 등에 대해서도 업계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위생수준을 다같이 한 단계 이상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견학프로그램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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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관리단위해기준과 과장 박선희 02)380-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