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미건설이 지역 최초로 행정타운과 유비쿼터스 도시가 조성되는 천안 청수지구에 분양가까지 대폭 낮춘 아파트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우미 린’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불문, 첫 날에만 8천여명의 인파가 몰렸을 정도로 ‘우미 린’의 인기는 뜨거웠다. 클릭!스피드정보 부동산뱅크(www.neonet.co.kr)가 ‘우미 린’의 견본주택 현장을 찾아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원인을 분석해 봤다.

토지 매입시 채권처분손실액 회사가 부담
분양가 파격 ‘세일’로 실수요자 ‘유혹’

‘우미 린’은 지하 1층, 지상 25층 11개동 규모로 144㎡ 140가구, 158㎡ 192가구, 180㎡ 96가구, 197㎡ 48가구 등 총 724가구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하며, 최대 95m의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있어 개방감이 뛰어나다.

중대형 평형대의 대단지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3.3㎡당 838만원으로 100만원 가령 낮게 책정됐다. 이는 우미건설이 청수지구 토지를 매입하면서 적용된 채권입찰제의 채권처분손실액 481억원을 회사가 자발적으로 부담했기 때문이다. 또한 입주시점에서 분양가의 시세를 보장해주는 원가보장제 도입과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60%에 대한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주어진다.

이춘석 우미건설 홍보팀 차장은 “저렴한 분양가에 확장비용을 제외하고는 옵션이 전혀 없어 실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했다”며 “가격, 입지, 투자가치 등 모든 요소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라 말했다.

천안 상류층을 위한 ‘최고급 마감재’
채광·통풍·조망 고려한 ‘특화 설계’

‘우미 린’은 대형아파트만으로 구성되어 상류층을 대상으로 공급,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 35% 수준의 높은 녹지율을 확보했으며, 국제규격 축구장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을 특화 설계했다.

또한 일반 아파트보다 천정의 높이가 10㎝ 더 높은 2.4m로 설계되었고, 최상층 세대의 경우 다락방과 테라스를 두어 차별화를 두었다. 유닛은 144㎡, 158㎡, 177㎡, 198㎡ 등 총 4개로 구성돼 있었고, 모덤함과 로맨스 등 다양한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벽면 마감재는 천연대리석을 사용해 유닛의 입구에 들어서는 수요자들로부터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144㎡는 절제, 안정,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모던함의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해놨다.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환풍이 뛰어나며, 주방과 거실은 가족중심공간 개념을 적용해 대면형으로 배치했다. 그래도 이 평형대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하루종일 햇살을 받을 수 있도록 정남향으로 설계된다는 점이다.

158㎡는 로맨스 컨셉으로 인테리어가 돼 있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곳곳에 워크인(walk in) 수납장이 마련돼 수납공간이 획기적으로 넓었으며, 주부들을 배려해 현관에서 주방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를 해놨다. 특히, 이 평형대의 경우 전용률이 84%로 타 아파트 70%에 비하면 넓은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는 점이다.

177㎡는 오리엔탈리즘으로 전형적인 고풍스러운 멋을 강조했다.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현관을 중심으로 우측은 자녀존-좌측은 부부존이 분리돼 있어 서로간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특히 확장시 11.23평이나 더 넓게 쓸 수 있다.

198㎡는 최상층 구조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귀족들만 살 것 같은분위기로 고급스럽고 엔틱한 중세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각 동 최상층의 경우 천정 높이가 무려 5m에 달하는데다, 다락방과 테라스를 두어 차별화를 두었다. 이 평형대의 최상층은 총 6세대이며 분양가는 900만원 후반대이다.

수요자들 위한 ‘우미 린’
계약금이 400만원이다?

청약일정은 지난 4일 1순위 시작으로, 5일 2순위, 6일 3순위 접수가 이뤄졌으며, 마지막날에 1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청약접수 마감 결과 평균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약일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다. 입주는 2010년 8월 예정이다. 전매가 가능하며, 초기 계약자의 경우 300만원 상당의 특별혜택과 더불어 입주시에는 300만원의 축하금도 주어져 결국 계약금이 400만원이 되는 셈이다. 분양문의 041-57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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