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폭염주의보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열대야 현상이 시작되면서 8일(화)부터 열대야 마케팅에 돌입했다. 더위로 잠 못 이루는 고객들이 심야에 TV홈쇼핑 채널을 시청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GS홈쇼핑은 0시에서 3시에 이르는 심야시간 대에 디지털 가전, 레포츠, 이미용, 란제리 등의 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무더위 속 심야 고객들이 늘어나면 드라마나 시사 프로그램 등 지상파 방송의 시청률이 높은 10시~11시 대보다 아예 자정 이후에 편성되는 상품의 인기가 높았던 예년의 경향에 비추어 전략 상품을 자정 근처에 전진 배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심야 시간 대에는 여행상품을 고정 편성해 휴가 특수를 노리고 있으며 지난 주부터 란제리, 의류, 레포츠, 패션잡화 등 여름 상품의 세일도 개시했다. 낮 시간에도 에어컨, 냉장고 등 계절 가전과 화장품, 여름 의류, 삼베와 모시 등으로 만들어진 침구, 얼음 분쇄 기능이 있는 믹서, 캠핑을 위한 텐트 등 더위 관련 상품의 판매를 늘릴 예정이다.
GS홈쇼핑 김기호 전무는 “6월부터 8월까지는 TV홈쇼핑의 대표적 비수기지만 장마철 야외활동 인구가 줄어들면서 반짝 특수를 경험해 왔으나 올해는 비의 양이 적고 무더위도 일찍 찾아올 뿐 아니라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열대야 마케팅’을 서두르고 있다”며 “GS홈쇼핑은 열대야의 추이를 살펴보면서 심야 생방송 시간을 늘리는 등의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GS홈쇼핑 개요
주식회사 GS홈쇼핑은 TV, 인터넷, 카탈로그, 모바일 등의 채널을 통해 온라인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1994년 12월 (주)한국홈쇼핑(하이 쇼핑)으로 출범해 1995년 8월 하이 쇼핑으로 개국 했으며 1997년 3월 'LG홈쇼핑'으로, 2005년 3월 'GS홈쇼핑'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company.gs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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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홍보팀 황규란 대리 02-2007-4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