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최근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해 9일부터 승용차 홀짝제(2부제)를 실시하고 영업점 간판조명 소등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등 에너지 절감운동에 적극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우리은행은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임직원 차량에 대해 기존에 실시하고 있던 5부제를 2부제로 확대 실시하고 전국 900여개 영업점의 간판조명 소등시간을 10시에서 9시로 1시간 단축하는 한편, 본점과 전 영업점의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를 최저 26도에서 최저 27도로 1도를 상향 조절하기로 했다.

특히, 우리은행은 7월 14일부터는 전 영업점 직원이 반팔 T셔츠를 착용하고 근무할 예정이며, 3개 층 이하 계단이용 운동도 적극 전개하는 등 에너지 절약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6월 9일부터 본점에서 운행 중인 승강기 12대 중 등 2대의 운행을 중단하였으며, 전 직원 노타이 및 반팔 와이셔츠 착용, 복도 및 화장실 등 공용 전등 50% 소등, 중식 및 야근 시 필요부분 외 소등, 퇴근 시 전산/사무기기 대기전력 차단 등 사무실 절전운동을 시행해왔다.

김종식 우리은행 부행장은“이번 에너지절약 대책으로 불편한 점이 많겠지만 범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직원이 인내하고 동참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이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불필요한 전등 하나 소등하는 작은 일들이 초고유가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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