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단계 무지개프로젝트 본격착수
대전시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3단계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에 부쳐 오는 11일까지 접수를 받아 1곳을 최종 선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3단계 사업 대상은 영구임대 아파트 단지 중심에서 영구임대 아파트단지를 포함한 달동네, 쪽방 밀집지역으로 확대하고 중·단기 사업으로 구분해 시설개선이나 신규 설치사업 등은 내년 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거주밀집도가 자치구 평균이상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현안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사업에 초점을 두어 대상지를 선정하고 3년 이내 효과를 가시화해 일반 저소득계층을 비롯한 독거노인, 불우청소년, 모·부자가정, 새터민 등 수요자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 말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하고 T/F팀을 구성해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소요예산 확보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역주민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3단계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무지개 프로젝트는 영구임대아파트를 중심으로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06년 9월부터 1단계 판암동을 시작으로 2단계 월평2동, 법동 등 3곳을 대상으로 80개 단위사업에 내년까지 522억원을 투입해 지역민의 공동체 형성과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에 나서 대내외적으로 큰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박성효 시장의 대표사업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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