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에 착수해 다음달 8일까지 토지특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대상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합병, 지목변경, 분할 등 토지이동된 3,435필지 가운데 51%인 1,762필지다.

시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10월 24일까지 지가산정 및 의견제출을 거쳐 31일 결정공시하게 되고 이의신청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처리하게 된다.

1월 기준, 1,171필지 이의신청

대전시는 또,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지난달 말까지 접수한 결과 결정공시한 22만792필지 가운데 0.5%인 1,171필지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의신청 내용은 상향요구가 673필지(58%), 하향요구가 498필지(42%)였으며, 상향요구는 실거래가와의 균형성을 맞춰달라는 요구가 282건(4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개발사업시행지역에서 토지보상금 등의 이유로 82필지(18%)가 이의를 제기했다.

또한, 하향요구는 실거래가와의 균형성 재검토 요구가 277필지(56%)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토지이용상황을 반영해 달라는 요구가 59건(12%)으로 뒤를 이었다.

자치구별로는 개발수요가 많은 유성구가 485필지(41%)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동구 258필지(22%), 중구 207필지(18%), 대덕구 121필지(10%), 서구가 100필지(9%)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이의신청된 1,171건에 대해 지가검증을 거쳐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인에게 처리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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