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의 모습을 찾고 사이버대학교의 장점을 폭넓게 알리고자 기획된 ‘경희사이버대학교UCC 공모전’은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두 달여간 진행되었으며 총 응모작 중 총 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경희사이버대총장상인 영예의 대상에는 현재 고3 재학 중인 이하늘·김유경 학생의 ‘우리가 꿈꾸는 대학’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대학입시 준비로 인해 밤낮으로 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그들이 원하는 대학에 관한 생각을 유쾌하게 담고 있다. 실제 고3 수험생들이 직접 출현하고 만들어 학생들이 꿈꾸는 대학의 모습을 그들만의 목소리로 리얼하게 표현한 이 작품은 ‘여러분이 꿈꾸는 사이버대학은?’이라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최우수상은 이성훈 씨의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그 곳’이 선정됐다. “몸이 아파도 만날 수 있는 그 곳, 여행을 가도 만날 수 있는 그 곳”을 카피로 내세워서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장점을 재미난 사진과 이미지를 이용해 만들었다.
이 외에도 우수상 2편에는 김성현의 ‘With Me’, 조용의 ‘친절한 교수님’이 선정되었고, 장려상은 오희성의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진희의 ‘당신 생활 속에 경희사이버대학이 함께 한다는 것’, 유동희의 ‘경희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박현성의 ‘꿈꾸는 대학’, 남상훈의 ‘내 인생의 시나리오는 내가 만든다’ 등 5편에게 돌아갔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150만원과 트로피, 우수상 2명에게는 각 상금 5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었으며 장려상 5명에게도 각 상금 10만원과 상품이 전달되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관리처장 김혜영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네티즌이 원하는 대학의 모습에 대해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번에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더욱 발전하는 경희사이버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프리챌 손창욱 대표는 “UCC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를 가진 동영상들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프리챌은 앞으로도 경희사이버대와 함께 네티즌들의 뛰어난 아이디어를 표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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