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이상현)는 하계 휴가철 대국민 문화유산 접근성 향상과 관람 고객 편의제공을 위해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람 마감시간을 오후 6시에서 7시까지로 1시간 연장한다.

칠백의총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1만 5천여 명의 왜적과 맞서 싸우다 돌아가신 칠백의사를 모시고 있는 성역지로서 충남 금산군 금성면에 위치해 있다.

8월의 칠백의총은 배롱나무(백일홍) 꽃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전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잔디가 펼쳐져 있으며, 또한 위 기간에는 의총문 안쪽을 제외한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개방되며 야외용 돗자리도 준비되어 있다.

여름철 휴가기간을 맞이하여 꼭 한번쯤은 자녀들의 손을 잡고 참배하여 칠백의사의 조국수호정신(祖國守護精神), 신의단결정신(信義團結精神), 학행일치정신(學行一致精神)을 되새겨 보는 것도 휴가의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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