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7월 8일,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한 달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여념이 없는 국가대표 선수단 및 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태릉선수촌을 방문하고 이에리사 선수촌장에게 격려금 1억원을 전달하였다.

이연택 대한체육회장과 환담을 나눈 자리에서 조석래 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이번 베이징 올림픽 세계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많은 땀을 쏟으며 훈련해 왔기 때문에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조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베이징에서 날아오는 우리 대표선수단의 승전보가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동시에,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국민 단합과 자신감 회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였다.

한편 이날 조석래 회장을 수행하여 전경련에서 정병철 상근부회장, 이승철 전무 등 사무국 인사 5명이 함께 참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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