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 서울' 어린이기자 신청하세요
서울시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집하는「내친구 서울」어린이기자는 학교장 추천을 거쳐 학교당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기자 지원서는「내친구 서울」3월호와 함께 각 학교에 배부되었으며, 서울사랑 커뮤니티 ‘어린이기자클럽(http://club.seoul.go.kr/kid)’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도 된다.
선발된 어린이기자는 학교 소식과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어린이 관련 행사를 취재하여「내친구 서울」을 통해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 알리고 사회 저명 인사 인터뷰와 동행 취재 등을 통해 시정 참여의 경험과 기회를 갖게 된다.
서울의 역사와 문화, 주요 시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전달하고 있는「내친구 서울」은 2001년 3월 창간되어 서울시내 570여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에게 배부되고 있으며 초등학생의 ‘ 내고향 서울 바로 알기’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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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