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엽 경찰병원장과 환담을 나눈 자리에서 경제5단체 상근부회장들은 “시위가 평화적으로 전개되지 않고 일부 과격한 시민들에 의해 폭력으로 치닫게 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며 폭력시위에 대한 우려감을 표명했다.
특히 경제5단체 부회장들은 “고유가 등 여러 가지로 어려워진 국내외 경제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국민이 단합하여 경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야 할 이 때에, 과격시위로 인하여 부상자들이 속출하는 피해 뿐 아니라 우리 경제의 신인도를 낮추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찰병원 방문에는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상열 대한상의 부회장, 유창무 무역협회 부회장, 장지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이동응 경총 전무 등이 참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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