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휴가철 전남지역 해수욕장, 하천, 계곡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에 도전한다.’

전라남도 소상본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하천, 계곡 등 물놀이 장소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31일까지 신안 임자 대광해수욕장 등 38곳에서 119수상구조대를 본격 가동했다.

최근들어 날씨가 무더운 날이 계속되면서 피서객들이 주말을 이용해 계곡이나 하천 등 물가를 찾는 일이 많아지고 특히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많아 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무사고 목표 달성을 위한 것이다.

119수상구조대는 정예 구조대원 117명과 지난 6월초 의용소방대, 수난구조관련 자격증 소지자, 응급처치학과 대학생 765명 등 총 882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 최소 2~3명에서 4~5명까지 1개조로 편성, 교대로 배치해 익사사고 예방 및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순찰 활동 등을 실시한다.

이양형 전남도 소방본부장은 “지난해 신안 임자 대광해수욕장 등 36개소의 119수상구조대 운영 장소에서 단 한명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물놀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수상구조대 활동을 더욱 강화해 올해도 사망사고 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9수상구조대는 해수욕장, 하천, 계곡 등에서 인명구조 56명, 물놀이 안전지도 8천113명, 구급이송 및 응급조치 1천387명 등의 활동을 펼쳤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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