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써 내년 1.14부터 1.24까지(11일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전세계 50개국 1,200여명이 참가하는 2009FIS 스노보드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하여 조직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스노보드세계선수권대회 경기는 짜릿한 스피드, 역동적인 점프와 자유 로운 활강이 주는 쾌감으로 전세계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 히 세계선수권대회는 스노보드가 주는 다이내믹함을 추구하는 세계 젊 은이들의 지구촌 겨울축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든 라이더들이 참가 하고 싶어하는 꿈의 무대이다.

이 대회는 처음 1996년 오스트리아 대회를 시작으로 2007년까지 7회의 대회가 개최되었다. 2005년 캐나다 대회를 제외한 6번의 대회가 동계스 포츠의 메카라 불리는 유럽에서 열렸으나, 2009년 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 강원도에서 개최하게 됨으로써 동계스포츠 중심지라는 명성 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그간 강원도에서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월드컵대회, 주니어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축적된 경험과 국제적 감각으로 성공 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왔으며, 2004년 미국 마이애 미에서 FIS(국제스키연맹) 집행위원 만장일치로 대회를 유치한 이후 지금까지 8회에 걸쳐 FIS에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프리젠테이션 (PPT)과 서면으로 보고하였다.

이번 마지막 2009 스노보드세계선수권대회 준비상황 보고를 위해 남아 공 케이프타운에서 지난 5.26부터 5.31까지 열린 제46회 FIS(국제스키연맹) 총회에 참가한 강원도 대표단(단장 : 한봉기 행정부지사)은 FIS 총회 시 110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의 준비 상황을 운영측면, 미디어·마케팅 등으로 구분하여 동영상 및 프리젠 테이션으로 보고하고, 대회 홍보브로슈어·관광홍보물·DVD 영상(동계드림팀 운영, 바이애슬론, 동계올림픽 유치)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동계올림픽의 메카로써의 강원도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한봉기 행정부지사, 이승원 FIS집행위원을 비롯한 도 대표단은 총회기간 중 FIS회장(지안 프랑코 카스퍼), 사무총장(사라 루이스), 마케팅 국장, 스노보드위원장, 스키점프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관계자와 잇따라 면담하여 강원도 동계스포츠 관련 시설인 알펜시아 경기장, 스키점프 경기장 등 스노보드 5개종목 경기장을 상세히 설명하여 국제 동계스포 츠계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오는 8.11부터 8.14까지 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경기감독이 강원 도 성우리조트를 현장 방문하여 대회준비 상황, 경기장시설 등을 최종 점검하고 완벽한 대회준비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스노보드세계선수권대회 경기종목은 모두 5종목으로 남자선수는 SBX (스노보드크로스), PGS(평행대회전), PLS(평행회전), HP(하프파이프) BA(빅에어) 5종목의 경기를 펼치며, 여자선수는 BA(빅에어)를 제외한 4종목의 경기를 펼치게 된다.

강원도에서는 차질 없는 대회준비로 성공적인 세계선수권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경기장시설, 선수단 입·출국, 숙박·식음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의료·안전대책, 환경정비, 경기장시설 등 분야별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대회기간 동안 인근지역과 연계한 스포츠·문화·관광상품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으로 전세계의 스노보드 가족들을 맞이하게 될 개막식, 그 날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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