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생물의약품국)에서는 독감백신의 적시 공급을 위한 국가검정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7월9일 생물·생명공학의약품실험동 회의실에서 민원설명회(10:00~)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감백신은 매년 9월~10월경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하는데 원액공급 차질과 국가검정 처리기간 소요에 따라 적기공급의 어려움이 매년 발생하고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원액 제조시설이 없어서 전량을 외국으로부터 수입을 하고 있어 공급지연과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평가하는 국가검정을 통과하여야 하는 기간을 고려하면, 국민에게 예방접종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제품이 시중에 모자라는 수급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식약청은 2006년부터 동일한 최종원액에 대한 국가검정 처리절차를 개선하는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시행중에 있고, 금년에는 국가검정과 관련한 규정이 개정될 계획으로 있어, 이에 대한 주요 변경 사항, 국가 검정 신청시 자료의 제출 방법 등 식약청과 관련업소간의 원활한 업무협조 사항과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식약청이 마련한 독감백신의 국가검정 관리 대책은 국가방역사업을 원활히 하여 국민보건을 향상시키고, 제품의 적시 공급에 따른 국가기관의 신뢰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바이러스백신과 (02)380-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