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 체결 목적은 무역회관 건립이 지금까지 너무나 어렵게 유치 결정된 만큼 향후 차질 없는 건립 추진과 회관 기능 활성화에 필요한 상호 공동 노력 및 협력 방안을 담보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 주요내용으로는 ▲ 무역회관 건립의 차질 없는 이행, ▲ 무역회관 기능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 무역전문 인력 양성 과정 신설 운영, ▲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강화 등이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그동안 지역 내 무역회관 건립을 위해 대구종합유통단지 조성 당시부터 무역회관 건립예정 부지(약 18,000㎡)까지 마련하면서 적극 추진하여 왔으나 예견치 않은 IMF 등 국내·외 경제 환경 악화로 사실상 무산되었다.
그러나 지난 민선4기 출범과 동시에 대구경북경제통합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구시의 적극적인 유치제안과 설득으로 지난 4월 한국무역협회 임시 이사회에서 최종 건립이 의결된 바 있다.
이번에 건립되는 무역회관은 동대구로에 위치한 옛 동대구벤처센터 건립예정부지 1,458㎡내에 지하 7층, 지상 20층 정도의 초현대식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지어지며 금년 11월 착공하여 2010년 말 준공예정으로 총 400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이는 부산, 광주, 창원에 이어 지방으로서는 4번째 무역회관이 들어서는 것이며 규모면에서는 지방무역회관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무역회관에는 한국무역협회대구경북지부와 무역연수원, 수출보험공단, 기술신보, 한국생산성본부, 대구경북지식경제자유구청사 등 무역관련 기관과 무역종사 업체가 우선 입주토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무역회관 건립이 완공되면 대구·경북 9,000여 개의 중소무역업체가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역실무를 보다 쉽게 지원받게 될 것이며 특히 무역연수원 운영으로 지역의 절대 부족한 무역 전문인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규모 업무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집적이 필요한 주변의 동대구벤처기업촉진지구가 활성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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