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와 상생협력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상생협력 포럼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발족되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대·중소기업의 이해 차를 좁히고 상생협력에 관한 공유 인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대 수출산업인 자동차 산업,
협력관계의 심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노력 지속
이날 포럼에서 이현순 현대·기아자동차 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경우 자동차 기술의 복잡성이 커짐에 따라, 완성차와 부품업체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협력을 통한 부품업체의 부가가치 창출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현대·기아자동차에서는 협력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 협조하며, 해외시장 동반 진출 등을 통해 글로벌 대응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기아자동차에서는 1차 협력사에 이어 2차 협력사 지원을 강화하고, R&D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기본전략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센터 이사장), 이종욱 상생협력연구회 회장,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학장 등 학계, 연구기관, 대·중소기업관계자 100여명 참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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