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정을 통해 KT와 신한은행은‘은행 ATM을 집에 옮겨 놓은 홈ATM’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영상전화에 구현하여, 인터넷뱅킹 서비스보다 더 빠르고, 더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홈ATM 서비스가 기존의 뱅킹 패러다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촉진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ATM 서비스는 현금 입출금을 제외한, 은행의 ATM 서비스를 집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없이 국내 은행 현금IC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계좌이체, 거래내역 및 잔액 조회, 지로납부 등이며, 9월 중순부터는 IC칩을 내장한 신용카드 관련 서비스로 확대하여 통장으로 이체되는 현금서비스, 하이패스 및 홈쇼핑 결제기능 등도 추가할 계획이다.
홈ATM 서비스는 MS(Magnetic Stripe)카드의 복제 위험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IC카드를 기본으로 하고 KT 영상전화기 자체에도 보안 기능을 탑재하는 이중보안을 통해, 카드 번호나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정보보호에 특별한 신경을 기울였다.
이날 협정체결식에서 남중수 KT사장은 “홈ATM 서비스는 금융과 IT의 창조적 컨버전스가 고객에게 어떤 새로운 가치를 드릴 수 있는지 보여주는 선도적 사례이며, 홈ATM 서비스 제공은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을 고객의 안방에서부터 이끌어 낼 수 있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양사는 홈ATM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이용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KT 영상전화와 신한은행 금융서비스를 결합서비스로 가입하는 고객은 KT 영상전화의 국내통화료 2년간 20% 할인, 당행 및 타행 이체수수료 2년간 월 20회 면제, 수신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영상전화 및 홈ATM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양사 고객센터(KT : 100번, 신한은행 : 1577-8000)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결합서비스 가입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을 받는다.
한편 단순한 음성위주의 VoIP 전화와는 차별화된 고품질, 고품격 영상전화인 SoIP(Service over IP)를 추진중인 KT는 홈ATM서비스 출시와 더불어 생활정보, 교통정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7월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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