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기업 전직 CEO들이 현직에서 쌓은 경영노하우를 중소기업 애로해소에 적극 활용하고자 전국을 순회하며 경영자문상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10일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 및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전경련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36인이 참여, 두 세션에 걸쳐 케이앤알시스템, 농업회사법인 조인 등 경기지역 중소기업 40개사를 대상으로 해외판로 개척, 생산현장 관리 등 다양한 애로에 대해 경영자문하게 된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희망할 경우 상담회 이후에도 자문위원을 비상근고문으로 영입, 경영 전반에 대해 장기자문을 받는 비즈니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기지역을 출발점으로 시작된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의 지방순회 발길은 7~8월 중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충남 대전과 전남 광주, 강원도 등으로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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