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이 최근 현대화사업 추진과 대형 거래처 확보로 급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1일 평균 거래량이 761톤에 8억4,400만원에 이르러 도매시장 개설 이래 최대의 거래물량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전체 거래물량도 11만6,359톤에 1,29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의 신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농협공판장은 전국 32곳 농수산물도매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3월 전자거래제를 도입한 후 홈에버 전국매장에 6억9,000만원의 거래를 트는 등 현대화 사업성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협공판장과 대전청과 공판장에 ‘소포장센터’를 준공하고 대형거래처 등과 납품계약을 성사시켜 하반기 거래량도 대폭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달 중앙정부의 내년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대상으로 선정돼 시설확충 등이 완공되면 현재의 2~3배의 신장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은 농협대전공판장과 대전청과(주), 한밭수산(주)이 도매법인으로 입주해 홈에버, 세이브존, 코스트코,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GS마트 등 대형유통업에 납품으로 유통물량의 안정성을 확보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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