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 국립방재연구소는 최근 발생한 중국과 일본 지진과 관련하여 피해사례를 살펴보고 각 국의 지진정책을 비교하여 우리나라 지진방재 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9일 오후 2시 방재연구소 회의실 (지방재정회관 2층)에서 ‘국제지진방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 지진국과 국립방재연구소의 전문가가 중국의 원촨대지진과 일본의 이와테·미야기현 지진에 대한 각 국 정부 차원의 대응정책과 피해사례를 통한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며, 외국 지진사례로 본 우리나라의 지진방재정책에 대해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의 전문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역시 지진피해에 대한 충분한 대비책을 세워야 하는 상황에서 중국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의 피해양상과 그 이후의 국가별 대응체계를 분석하고 각각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하기 위한 본 세미나는 매우 시기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우리나라 지진방재정책의 총괄기구인 소방방재청에서 주최하고, 정책수립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본 세미나는 우리나라의 지진방재 정책과 관련기술개발의 선진화를 이루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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