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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08-07-09 12:14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고성능 세단에 대한 시장 수요와 수입차 공세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천만원대의 제네시스 3.8 모델을 추가로 개발, 10일(목)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네시스 모델은 ‘BH380 럭셔리(LUXURY)’로 판매기본가격이 4,660만원이며, 이는 기존 판매되고 있는 BH380 로얄(ROYAL)보다 620만원 저렴한 것이다.

또한 ‘BH380 럭셔리’는 주로 고급 모델에 적용되던 고객 선호 편의장치를 기본사양으로 대폭 적용해, 프리미엄 세단의 품격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제네시스 BH380 럭셔리’에 뒷자석 열선 다단기능, 뒷좌석 암레스트 오디오 리모컨, 버튼시동장치&스마트키 시스템, 주차보조시스템, ECM 아웃사이드 미러, 슈퍼비전 클러스터,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배기량 3,800cc의 첨단 고성능 람다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0마력의 동력성능과 연비 9.6㎞/ℓ의 뛰어난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급차 시장 수요 중 고성능을 중시하는 고객과 합리적 가격의 엔트리 고객을 동시에 공략하기 위해 출시한 것”이라며 “특히 기존 제네시스의 3.3모델과 3.8모델의 엔트리(저가) 모델의 가격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 간극을 메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고객 선호도 조사 결과, 기존의 3.8 모델에만 적용되던 ‘어댑티브 헤드램프’ 장치에 대한 확대 적용 요구가 많아 우선 ‘BH330 VIP PACK’ 모델에 선택사양으로 적용하기로 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어댑티브 헤드램프

헤드램프에 장착된 전동모터를 통해 스티어링 휠과 헤드램프를 연동시켜 주행 안전성을 높여주는 장치로써 ▲야간 곡선로 주행시 헤드램프의 위치를 차량 진행방향으로 제어, 운전자 시계를 확보해 주는 것은 물론 ▲오토 레벨링(높낮이) 센서가 장착돼 승차인원 및 적재량에 따라 램프 조사각도를 상하로 자동 제어해 주는 최첨단 전조등 장치임.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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