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사/한국게임산업진흥원, KAIST
기능성게임 포럼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기관들과 국내 기능성게임 관련 산업계·학계·관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포럼은 공공, 교육, 의료·헬스, 엔터테인먼트, 미래기술 등 5개 분과로 이루어지며, 정기적으로 분과별 회의, 공개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기능성게임에 대한 발전 전략과 중점추진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기능성게임(Serious Games)이란 게임적 요소인 재미에 교육, 훈련, 치료 등의 특별한 목적을 부가한 게임이다. 기능성게임은 차세대 기술을 선도할 신산업 분야로 각광받고 있으며, ‘재미’와 ‘몰입’이라는 게임 고유의 특성 덕분에 교육, 치료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정치, 교육, 훈련,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기능성게임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기능성게임 시장 규모는 5,000만불(2007년 기준)이며, 2010년에는 3억 6,000만불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그 동안 기능성게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부족했으며 게임과 사회 각 분야의 접목이 상대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능성게임 포럼’의 발족은 각계 간 교류와 논의를 활성화시켜 향후 기능성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 활성화 등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촌 장관은 발족식에서 “기능성게임은 게임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게임의 영역을 확대시켜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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