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보다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도정홍보를 위해 외부 대학 교수 등 전문가 위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새롭게 변화하는 홍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도는 9일 오전 전남도 홍보자문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최원수 대불대 교수를 비롯 임채형 조선대 교수, 김희진 광주대 교수 등 모두 5명의 외부인사에게 홍보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사기업의 수준 높은 글로벌 이미지 홍보로 전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져 이에 걸맞는 맞춤형 홍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한발 앞선 남도로의 초대’ 등 다양한 방법의 홍보마인드를 찾는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조선산업과 첨단산업, 관광 등 각종 기업들이 전남으로 속속 유치되고 도내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아지는 등 전남이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이러한 결실을 토대로 전남도는 앞으로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투자유치를 비롯해 도내 관광지와 시책홍보 시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의 홍보를 위해 이들 홍보자문위원들을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 실국에서 실시 예정인 홍보물에 대해서도 계층별, 매체별 컨셉에 적합한 맞춤형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체 T/F팀을 구성, 디자인과 문구 등을 사전 협의토록 할 계획이다.

배양자 전남도 공보관은 “그동안 도에서 시행하는 홍보가 무분별하고 획일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던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는 언론매체와 옥내외 광고, 책자 등 모든 홍보물이 자문위의 심층적이고 철저한 자문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홍보의 품질이 극대화되고 전남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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