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소비생활센터가 2008년도 상반기 소비자상담을 분석한 결과 상담건수는 총 911건(월평균 약 152건)으로 전년도 동기간 876건보다 35건 증가(4.0%↑) 하였다.

상담건수가 전년도보다 증가한 원인으로는 적극적인 언론홍보를 통해 시 센터의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판단되며, 상담에 따른 처리결과는 피해구제(216건), 보상기준설명(215건), 내용증명 안내(158건) 등의 순으로 부도난 정수기 회사 JM글로벌과 관련하여 내용증명 안내가 전년도 동기간에 비해 55건(53.3%↑)이 늘어났다.

접수방법별로 보면 전화를 이용한 상담이 84.7%(772건)로 대부분이지만 인터넷, 방문상담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2008년 상반기 소비자상담 다발 품목은 “부도난 JM글로벌 정수기 렌탈요구 청구” 관련(100건) 피해접수가 가장 많았고, 중고자동차(34건), 인터넷서비스(26건), 휴대폰(23건)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상담 911건 중 직접 피해구제를 한 건수는 216건으로 그 처리결과는 환불이 23.1%(50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계약해제 16.7%(36건), 배상 8.8%(19건), 수리·보수 8.8%(19건)순이었다.

시 소비생활센터에서는 2008년 상반기에 주부, 노인, 학생 등 총 37회 7,979명을 대상으로 계층별, 내용별로 소비자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기존 강사의 재교육과 아울러 새로운 강사를 발굴하기 위하여 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어린이 소비·경제교육 강사 양성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또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있어서는 대규모 집합교육 보다는 소규모 교육을 실시함으로 내실있는 교육을 추진하였다.

그 밖에도 소비자피해사전예방을 위한 월별 소비자피해 사전예고제 운영, 세탁업자에 대한 세탁서비스 설문조사, 시 소비생활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 소비자행정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통해 소비자행정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자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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