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8년 5월 소매판매액(경상금액)은 21조 5,816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10.2% 증가

차량용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액은 6.6% 증가

불변금액(2005년 가격 기준)으로는 전년동월대비 3.1% 증가

부문별 소매판매액 동향을 보면 주요 상품군별 판매액은 차량용연료(27.0%), 의약품·의료용품(12.6%) 등 비내구재에서 15.6% 증가

※ 차량용연료를 제외한 비내구재는 10.0% 증가

승용차(7.4%), 가전제품·컴퓨터·통신기기(7.9%) 등 내구재는 7.4% 증가하여 전월(12.5%)보다 증가세 둔화

의류 및 신발(-1.1%), 오락·취미·경기용품(-2.6%)에서 부진하였던 준내구재는 0.5% 소폭 증가

상품군별 판매액 구성은 전년동월에 비해 가격상승으로 차량용연료(2.7%p ↑)를 비롯한 비내구재 비중이 2.7%p 커진 반면, 승용차(0.2%p ↓), 가전제품·컴퓨터·통신기기(0.2%p ↓) 등 내구재와 의류 및 신발(1.8%p ↓), 오락·취미 및 경기용품(0.3%p ↓) 등 준내구재는 각각 0.6%p, 2.1%p 축소

주요 소매업태별로는 ‘대형소매점’은 7.8% 증가하여 전월(4.7%) 보다 증가세 확대

점포당 평균판매액은 91억원으로 전월(87억원)보다 4억원 증가

‘백화점’은 고가품의 판매호조 및 휴일, 연휴 등의 증가로 7.7% 증가하여 전월(4.4%) 보다 증가세 확대

‘대형마트’는 점포신설(’07.5월 364개→’08.5월 387개) 영향 등으로 7.8% 증가

‘편의점’(15.0%)과 사이버쇼핑몰 등 ‘무점포판매’(12.3%)는 두자리 수 증가세 지속

‘전문상품소매점’은 전통시장 및 지하상가의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차량용 연료의 가격상승 영향으로 10.7% 증가

16개 시도별로 대형소매점 판매액을 보면 비중이 제일 큰 서울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7.2% 증가하여 전체 평균(7.8%)보다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을 나타냄

제주(19.9%), 충남(17.9%), 경남(13.9%), 전북(12.8%), 전남(11.6%), 인천(10.5%), 광주(10.1%), 울산(9.1%), 경북(8.1%) 등에서 신규 점포 출점 및 자동차, 조선 등 해당지역 경기호조 영향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매출액 증가세 시현

경기(7.5%), 부산(6.7%), 대구(4.5%), 대전(3.7%), 충북(3.4%) 등은 전국 평균을 하회

강원은 일부 대형점의 폐점으로 3.9% 감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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