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구미시가 심혈을 기울여 재투자 유치에 성공한 LG디스 플레이(주)는 구미에 80,906㎡(24,474평)의 부지를 확보해 내년말까지 모두 1조 3천억원 규모를 투입하여 6세대 LCD라 인을 신규·증설한다는 것.
이번 LG디스플레이(주)의 대규모 투자는 민선4기 들어 최대 규모이며 6세대 LCD라인 증설이 완료되면 LG디스플레이(주)의 생산능력은 월 17만장에서 23만장 규모로 확대되어 16:9 화면비의 노트북용 및 모니터용 LCD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LG디스플레이(주)의 도내 투자유치를 위해 김관용 경상 북도지사가 지난 6월4일 직접 LG디스플레이 본사를 방문하여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과 면담을 통해 일궈낸 것으로 민선 4기 이후 발로 뛰는 현장행정의 성과중의 하나라는 평이다.
경상북도는 금년들어 삼성에버랜드, 서한ENP, STX솔라 등 9개 국내기업 2조 4,7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민선 4기 이후 모두 7조 3천억원의 투자유치로 36,850개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LG디스플레이 (주)의 구미 6세대 LCD라인 증설투자를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IT산업의 인프라 확충과 협력업체의 동반 진출 그리고 고용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LG디스플레이(주)의 구미 대규모 투자는 지난 2003년 수도권 규제완화와 정치논리로 인해 LG디스플레이 (주)의 파주투자가 결정된 이후 도민들이 불안해 왔던 ‘이전설’ 등에 쇄기를 박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LG디스플레이(주)의 6세대 LCD라인 증설로 1,500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공장이 착공후 가동되는 향후 2년 동안은 일시 고용인원이 년 20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보여 단기 고용효과도 크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앞으로 과감한 규제 완화와 새로운 투자 인센티브 발굴 등으로 기업유치를 더욱 가속화 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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