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소방본부(본부장 권순경)는 본격적으로 피서객이 증가하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8월 31일까지(2개월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해수욕장, 하천 등 물놀이 장소 50개소에 민간자원봉사자(1,200명) 및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휴가 기간(7월∼8월) 중, 물 놀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민 자율안전의식을 정착시 키기 위해 2004년부터 도입·운영한 『국민참여형 수상안전 프로 그램』으로서, 그간『119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된 장소에서 물놀이 사고(사망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05년 3명, '06년 0명, '07년 3명)경향을 보이고 있다.

※ '07년도 운영실적
· 운영장소/ 인원 : 43개소 617명
· 운영예산 : 89백만원

금년에도 지난해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해수욕장 16개소, 하천 15개소, 계곡 12개소, 기타 물놀이 장소 7개소 등 총 50곳을 배치장소로 선정하였고, 인원도 전년대비 94.5%가 증가한 1,200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을 배치한다. 시민수상구조 요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개인별 상해보험 가입과 모자, 셔츠 등 안전장구와 급식비가 지급된다.

※ '08년도 운영계획
· 운영장소 : 50개소(해수욕장 16, 강·하천 19, 저수지 3, 계곡 12)
· 배치인원 : 1,200명(수난구조요원 171, 수변안전요원 1,029)
· 운영예산 : 274백만원(전년 대비 207.9% 증액)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는『119시민수상구조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지난 4월부터 2개월에 걸쳐 도내 15개 소방서 별로 NGO, 시민, 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을 대상으로 민간자원 봉사자를 모집하였고, 이들에 대해 경상북도소방학교, 도내 15개 소방서 등에서 수난구조기법, 기본 응급처치법 및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관리 전반에 관하여 사전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들은 앞으로 여름휴가철 2개월간 해수욕장, 하천, 계곡 등 50개 물놀이 장소에 집중 배치되어 인명구조 및 환자응급처치, 사고방지 안전조치 및 순찰, 미아찾기 및 이용객 편의제공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공중보건의와 119구급대원이 배치된 '안전체험장'을 설치 하여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는 등 물놀이 안전문화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3년간 7∼8월 2개월 동안 도내 강·하천·계곡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현황은 '05년 78건에 인명피해 158명(사망 49, 부상 등 108), '06년 87건에 인명피해 126명(사망 36, 부상 등 90), '07년 92건에 인명피해 133명(사망 33, 부상 등 100)으로 집계됐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물놀이 금지지역에서는 물놀이를 하지 말 것과, 물놀이시에는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담당자 박경욱 053-950-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