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민선 4기 2년 박맹우 울산시장의 공약사항 보고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10일 오전 10시 3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실·국·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4기 시장 공약 6대 분야 68개 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4년 2주년을 맞아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국비확보 등 문제점과 그에 대한 대책 등을 점검하여 공약사항의 차질 없는 이행을 독려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분야별 공약사항을 보면 ▲역동의 산업수도 건설(12개) ▲에코폴리스 울산 실현(6개) ▲함께 나누는 아름답고 행복한 울산 건설(19개) ▲삶이 여유로운 문화도시 건설(17개) ▲세계로 웅비하는 국제도시 건설(7개) ▲초일류 감동 시정 구현(7개) 등이다.

추진상황을 보면 6월 30일 현재 19건(28%)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49건(72%) 도 정상적으로 추진 중에 있어 시장 임기중 공약 100%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약 주요 이행 상황을 보면 기업의 공장용지 적기공급을 위하여 6개 산업단지 1,000만㎡를 조성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였으며, 정밀화학센터 개원과 오토밸리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R&D 기능 확충 및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태화강 수질의 지속적인 개선노력과 ‘태화강 마스터플랜’의 대상사업을 50개로 확대했으며, 대도시 최고 수준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천연가스 버스공급 등 생태 도시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최근에 개장한 암각화 전시관 등 반구대 암각화 주변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을 완료하여 문화도시 울산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전국 문화예술계에 모범이 되고 있는 기업의 메세나 운동은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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