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0일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 일원 27만7073㎡의 부지에 산업집적화를 도모할 수 있는 입지공간 확보를 위해 ‘두동일반산업단지’로 지정 고시했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5월 문화재지표조사를 완료하고 7월 사전환경성검토 및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를 완료했다.
고시에 따르면 산업단지 조성은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775억원이 투입된다.
유치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며 토지이용은 산업시설용지(196,915㎡), 지원시설용지(2,843㎡), 공공시설용지(77,315㎡)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오는 2009년 4월까지 환경·교통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검토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고 2011년까지 보상 및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두동일반산업단지가 완료되면 인근 두동농공단지와 연계하여 중소기업의 전진기지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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