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옹기문화엑스포 행사의 세부구상에 대한 공모가 실시된다.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실행계획 및 행사대행 계획’을 10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내용은 옹기문화엑스포 방향수립, 옹기문화엑스포 성공추진전략개발, 회장구성 및 연출계획수립, 엑스포 행사장별 운영방안, 국내외홍보방안, 이벤트 및 부대행사개최방안, 국내외 기업 및 단체·관람객 등 유치방안 등이다.

또 수익사업 운영방안, 공식후원협찬계획, 타행사연계 및 유사행사유치전략, 옹기관련 국제 전시·컨퍼런스 유치방안, 관리운영계획, 예산계획, 기타 엑스포 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응모자격은 전시 및 행사대행업, 광고대행업을 주업종으로 사업자 등록을 필하고 입찰참가 등록한 업체로서 공고일(7.10) 기준 직전 회계연도 업체 자본금 30억원 이상인 사업자이거나, 공고일 기준 직전 회계연도 연간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인 업체로, 3개사 이내의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8월 25일 오후 6시까지 공모세부사업별 추진방향과 예산서가 포함된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남구 신정동 647-4 신정코아빌딩 7층)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조직위원회는 응모된 작품을 대상으로 서류심사(8.26~27), 평가위원회(9.1), 업체별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9월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 오후2시 울산시청 본관 3층 상황실에서 응모자격을 갖춘 법인, 일반사업자 또는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를 대상으로 ‘제안 설명회’를 갖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052-229-6671)에 문의하면 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우리민족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자산인 옹기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존 도자기 관련 행사와 차별화된 독창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한국전통옹기문화의 우수성과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세계의 전통식생활문화를 경험하는 국제문화행사로 2009년 10월 9일부터 한달간 울산대공원과 외고산옹기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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