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제34회 충남도 합창경연대회가 12일 예산문예회관에서 도내 아마추어 합창단 및 음악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띤 경연을 벌인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충남도지회(지회장 한상복)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합창경연대회는 금산 인삼골 합창단을 비롯해 당진 온누리 합창단 등 11개 시·군대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하여 그간의 갈고 닦은 기량과 음악솜씨를 선보이게 된다.

경연순서는 금산 인삼골합창단, 당진 온누리합창단, 천안레이디스싱어즈합창단, 홍성군립합창단, 공주시 은혜코러스, 예산군립합창단, 태안군립합창단, 연기군합창단, 계룡시합창단, 서산 합창단, 서천 군합창단 순으로 경연한다.

경연 종료후에는 특별출연팀인 천안시립합창단(상임 부지휘자 김재복)의 ‘My love is like a red, red rose(나의 사랑은 붉은 장미 같아)’, ‘라구요’ 등의 초청연주곡이 마련돼 있다.

대상수상 1개팀을 선정하여 충남도지사상과 함께 오는 11월중 대전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서천군 합창단이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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