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08. 7. 10일 코엑스 인도양홀에서「웰빙과 우리 농식품 : 기능성과 우수성」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본 심포지엄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농식품의 건강기능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농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지도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촌진흥청의 농식품 전문가를 비롯해, 관련학과 교수, 우리 음식을 영상화 한 방송제작자, 음식 문화의 전파에 노력해 온 산업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가 연사로 참여한다.

“우리 농식품의 역사와 발전 방향, 건강 기능성과 우수성, 세계화 방안”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전문가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농업과학기술원장이 ‘우리 농식품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과거에 녹색혁명과 백색혁명 등 기술개발을 통해 식량부족의 어려움을 해결한 과정과, 앞으로 ‘농장에서 식탁까지’ 먹을거리의 전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하기 위한 연구 추진 방안을 발표한다.

특히 우리 농식품이 웰빙상품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능성·안전성 연구 및 세계적 상품화 연구 방안을 제시한다고 한다.

전국대학 식품공학 전공 협의회 함승시 회장은 우리 농식품의 다양한 건강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결과를 설명하고, 특히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밝혀낸 자생 산야초의 생리활성능과 질병예방 효과를 중점 조명할 것이다.

또한 푸른별 영상의 윤동혁 대표는 최근 우리음식이나 식재료가 외국산물에 식민지화 된 점을 심각한 문제로 제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우리 국민이 먼저 우리 것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홍보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한다.

또한 일본, 중국, 러시아, 독일 등 해외 현지조사 및 지역민의 설명과 검증을 거쳐, 우리 음식이 세계 각국에서 파급되고 있는 현장을 영상으로 보여준다고 한다.

(주)광주요의 조태권 회장은 우리 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식단· 식기류·음식문화 등이 복합된 종합문화상품으로 디자인하여 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본 심포지엄은 조선일보사와 (주)헬스조선이 주최하는 ‘웰빙 건강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또한 전시장내 마련된 농촌진흥청관은 「건강기능성 농식품관」「친환경 유기농관」「아토피관」등 테마별로 나뉘어져 운영되며, 개발된 농식품의 시식회도 이루어진다.

「건강기능성 농식품관」은 농산물을 가공하여 3차 산업으로의 고부가 가치를 높이고 있는 옻술, 쌀 발효음료 등이 전시되며 「친환경 유기농관」은 유기농 텃밭 가꾸기, 유기농정보, 천적, 애완곤충 표본과 실물이 전시되고 「아토피관」에서는 천연식물성 「아토프리」, 아토피 및 항알러지 기능성 발효유, 공기정화 식물, 메이신 대량 함유 옥수수, 인삼수경재배 등 농촌진흥청이 개발 한 제품들이 전시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 연구개발과 김행란, 강희설 031-299-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