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세계농촌사회학대회의 프로그램으로 한일 학자들, ‘동아시아 여성농업인 역할과 가치’ 한·일 공동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세계화 시대의 풍요로운 농촌 발전 방향의 모색(Envisioning a Prosperous Rural Future in a Globalizing World)'이라는 주제로 제 12회 세계농촌사회학대회(개최지 한국)의 워킹그룹으로 선정된 한일 양국 학자들의 집중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논의주제 : 여성농업인들의 아시아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온 것에 대하여 제대로 평가, 질적 성장방안 마련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 뿐 아니라 미래사회의 뉴리더로 인정받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이 그간 아시아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온 것에 대하여 제대로 평가해 보고 여성농업인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주된 주제로는 ‘동아시아지역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경험한 문제’들을 분석하고, 다양한 사례소개와 함께 향후 미래 뉴리더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임파워먼트 및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과 발전’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지고 식량생산에 있어서 여성의 주권, 즉 여성이 세계의 식량을 생산하고 세계인을 먹여 살린다(The Right to Food : Rural Women Produce and Provide)' 라는 주제에 대한 자유토론도 진행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농촌여성단체, 생활개선중앙회의 활동사례도 소개
또한 세미나에는 농촌사회 리더의 대표적 모델인 사단법인 생활개선중앙회 회원(회장 조희숙)들의 현장성 있는 발표도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농촌생활개선사업 활동 40년”라는 발표를 통하여 한국 여성농업인들의 역할과 활동을 소개하면서 관련 영상물도 상영예정이다.
최윤지 박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한·일 양국 학자간 교류를 통한 학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 여성농업인의 역할 발전 및 기여확대 방안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아시아 여성농업인 전문가 네트워크(AWARD, Asian Women in Agricultural Research and Development)을 통한 동아시아지역 여성농업인 문제의 공동 연구와 협력증진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하였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 농업인복지과 031-299-0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