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위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동녕, www.yes24.com)는 오는 7월 31일까지 김탁환, 신경숙, 안도현, 전경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17인과 예스24 MD, 독자들이 추천하는 도서와 추천평을 공개한다.
‘올 여름, 여행길에 챙겨갈 추천도서 50선’ 기획전은 방학과 휴가를 맞아 총 17인의 작가들이 여행길에 챙겨가는 책을 직접 소개하기 때문에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열하광인>의 저자 김탁환은 오르한 파묵의 <이스탄불>을 추천하며 “이스탄불을 비롯해 동서양이 충돌하는 실크로드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사들이 내내 음미하면서 읽으면 좋은 책”이라며 설명했고, 성석제는 홍명희의 <임꺽정>을, 안도현은 김훈의 <강산무진>을 추천했다.
여행심리에세이 <사람풍경>의 김형경 작가는 알베르 카뮈의 <작가수첩>을 추천, “여행을 떠날 때 주저없이 집어 드는 책”이라며, “여행지에서 겪게되는 많은 경험과 사물,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모델 북”이기도 하다며 추천평을 더했다.
이밖에 심윤경 작가는 김연수 작가가 최근 출간한 산문집 <여행할 권리>를 추천했는데, 그 이유로 “여행 중 몸으로 경계를 체험하며 넘나드는 인간의 이야기를 읽으며 작가의 여행이라면 이쯤은 돼야 한다고 감탄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언 매큐언의 <체실 비치에서>는 신경숙과 조경란 작가가 동시에 추천한 도서로 신경숙은 “읽어갈수록 앞으로 읽을 수 있는 양이 줄어드는 것이 안타깝다”고, 조경린은 “올해 읽은 소설 중 가장 빛나고 품격 있는 연애소설”이라고 극찬했다.
예스24에서 기획한 “여행길 추천도서 50선”은 공선옥, 권지예, 김경욱, 김려령, 김탁환, 김형경, 서유미, 성석제, 신경숙, 신달자, 심윤경, 안도현, 윤대녕, 윤성희, 이병률, 전경린, 조경란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작가 17인이 함께 했으며, 예스24의 MD와 독자들의 추천도서와 추천이유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7월 31일까지 여행길 추천도서를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웹투어 여행상품권과, 아이팟 나노 3세대 4GB, 자외선 차단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기획전 추천도서나 여행 관련서를 2만 5천원 이상 구입하면 아비노 웰빙 여행용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예스24에서 추천하는 여행 도서를 구입하는 독자들은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8월 12일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17인의 작가와 예스24MD, 독자들의 여행길 추천도서와 추천평 등의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YES24 개요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24년간 업계 1위를 지속해 왔으며, 도서를 중심으로 전자책, 공연 티켓, 음반, 연재, 구독서비스 등 문화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획해 왔다. 예스24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라이프 모티베이터(Life Motivator)’ 문화콘텐츠 플랫폼이다.
웹사이트: http://www.ye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