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실장기술이란, 제품을 제조할 때 PC의 메인보드에 해당하는 다양한 회로기판에 부품을 장착 조립하는 기술로, 지멘스는 지난 2월 시간당 최고 120,000개까지의 부품을 조립할 수 있는 첨단 표면실장기인 ‘SIPLACE X4i’을 국내 발표한 바 있다.
한국지멘스 씨플레이스팀은 전자전기 제조업체들이 공장 솔루션의 혜택을 이해하도록 장비 시연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현재 장비시장의 뜨거운 이슈인 초소형 부품 01005 실장기술과 패키지 소형화를 위한 SiP(System in Package) 및 PoP(Package on Package) 기술을 선보인다. 아울러, 조인엔터프라이즈(대표 김택규, www.joinent.com)와 합작해 스크린프린터 장비 및 리플로우 오븐 장비를 구비해 고객들에게 턴키 솔루션을 제공한다.
장비뿐만 아니라, 다품종 소량생산 제조업체를 위해, 많은 수상 경력이 있는 LES(Line Execution System)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선보일 방침이다. LES 는 최적화된 체인지오버타임을 위해 장비 가동 시에도 부품을 무작위 설정해서 최고의 장비 효율성을 유지하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이다. 이 외에도 고객들이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품들을 실제로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체험관’을 구비해, 고객들이 실제 공장의 생산성을 급격히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2004년 8월부터 시작된 영진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SMT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력 발전소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씨플레이스 사업부는 전자전기 제조업체들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당면하는 과제들에 대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여 큰 성공을 거두어 왔습니다. 씨플레이스 데모트레이닝센터를 통해 고객들이 장비의 실제 성능을 직접 확인하고 최고의 투자를 위한 충분한 비교와 검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국지멘스 씨플레이스 사업팀 팀장인 번하드 프릿츠(Bernhard Fritz) 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한국지멘스 개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지멘스의 궁극적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지멘스는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와 높은 효율의 공장, 지속 가능한 교통을 만들어 나간다. 지멘스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이자 상장 계열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전 세계에서 31만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emens.c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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