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지난달부터 매주 목요일을 ‘대중교통 이용하는 날’로 운영해 온 대전시는 고유가가 사회전반의 위기로 치달음에 따라 에너지 절감대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박성효 시장은 10일 출근길을 택시를 타고 출근하는 등 청내 1,000여 전직원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고 15일부터는 홀짝제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출장시에는 ‘업무용 택시제’를 도입해 택시업계의 고유가 고통을 분담하고 관용차 운행도 30% 감축 운행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기념탑, 분수대, 교량 등의 경관조명 사용도 금지하고 가로등도 심야시간대에는 격등으로 켜는 한편, 대기전력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식시간대 컴퓨터, 모니터 전원 끄기, 퇴근시 전원플러그 뽑기로 연간 2,000만원의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고유가 에너지 위기는 절약만이 최선의 대책이라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관용차량도 내구연한 경과시 경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도입을 우선해 현재 28% 수준에서 오는 2012년까지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민간부문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승용차 요일제, 대형유통·음식점 등 야간영업시간 단축 등을 적극 유도하고 초·중·고등학교 100곳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학교를 운영하는 한편, 공동주택의 에너지절약을 위한 ‘에너지절약 홍보단’도 발족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경제정책과 김선자 042-600-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