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강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유도선(유람선 등)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유도선(유람선 등) 영업자의 승선초과 및 음주상태 운행, 선원 수송용 배의 불법 운항, 적정 인명 구조장비의 미비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전국의 유도선 3,179척(내수면 2,380, 해수면 799)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관련기관인 국토해양부, 소방방재청,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일제 점검(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일제 점검(단속) 기간 중에는

- 정원초과 승선, 운전자의 음주상태 운전 여부 및 무면허 운전
- 인명 구조장비 미비치,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 기관실내 인화물질 비치 여부 및 정비불량, 비규격 제품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 노출 여부 등을 중점 점검(단속)해 나가도록 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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