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및 지반침하 등으로 인한 대형 가스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지침을 시달하고, 지식경제부와 협조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5년간의 통계에 따르면, 가스사고는 총 1,200건이 발생하였고 장마가 시작되는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사고 원인별로는 사용자 취급 부주의가 40%, 사고 장소로는 주택에서의 사고가 38.2%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및 지반붕괴 등으로 가스시설이 손상을 입거나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가스제품의 작동불량 사고, 지하철 건설현장 가스배관 침수, 산사태로 인한 아파트 가스저장탱크 손상 등 대형 가스안전사고의 위험을 막기 위해 내려진 조치이다.

한편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식경제부(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사고발생 우려 현장에 대한 점검과 LNG 인수기지, 도시가스 배관, LPG 충전소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7월 말까지 실시하고, 부적합시설에 대해서는 8월말까지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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