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비만 치료·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스포츠센터와 연계해 ‘이동 비만 클리닉’을 개설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창원시보건소는 9일부터 수강생 80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이동 비만클리닉은 7~10월(개인별 참여기간 12주) 실시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추가 접수 대상자는 창원시민 체지방율 30% 이상 성인(19~64세)이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직접 보건소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비만개선을 위해 권역별 헬스클럽 등 스포츠센터 5개소를 선정해 연계 운영함으로써 비만개선 정보 제공을 비롯해 개인맞춤형 운동상담, 지도,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스포츠센터 시설 및 운동 장비 이용과 함게 각종 건강교실 에어로빅, 요가, 재즈댄스 등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 가능하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체지방 측정 및 체력측정, 혈액검사 등을 통한 개인별 신체 변화 상담, 정보 제공으로 적정체중 유도를 위한 신체활동 및 식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생활습관 상담, 지도도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새소식) 및 보건소 홈페이지(공지사항), 보건소 건강증진센터(055-212-4141, 4144, 4027, 4059)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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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건강증진팀 055-212-4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