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시범사업단에서는 7월 11일(금) 오후 2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전문가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가족부, 시 의사회, 전국시·도관계관, 관련 대학교수, 시범사업 추진단 등 150여명이 참석하며,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시범사업의 당면 이슈에 대하여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심층 수렴, 사업의 장·단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연찬회는 이정수 도쿄대학 교수의 “일본의 40-74세 특정검진사업의 현황” 서울대 조병희 교수의 “사업성공과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구동향과 과제” 특강에 이어 “시범사업의 성과 및 평가 방안설명”, 관련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100분 집중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은 보건복지가족부 시범사업으로 2007년 9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시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우리나라 국민의 질병부담 1위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병의원과 약국, 보건소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지속 치료율을 향상시켜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장래 국민 의료비 부담을 감소시키는데 있으며, 등록환자는 병원 방문 예약일과 검사결과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별 위험요인에 따라 맞춤형 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는 본인부담금 중 월 4,000원(진료비 1,000원, 약제비 3,000원) 의 치료비도 지원 받을 수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6월 30일 현재 469개소의 병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37,056명의 환자가 등록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다.

대구시 안문영 보건위생과장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가진 환자분들 중 아직까지 등록을 하지 않은 환자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면서 환자 등록을 당부하였고, “앞으로 등록환자에 대한 혜택을 더욱 확대하고는 방안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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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과장 안문영 053-803-4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