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고유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7월15일부터 도지사를 선두로 간부 공무원 등 도청 구내에 출입하는 모든 승용차를 대상으로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홀짝제(2부제)를 전면 실시키로 하고 7월10일 오전 07:30부터 09:00까지 도청 정문 등에서 도청직원 및 도청구내에 소재하는 유관기관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승용차 홀짝제의 자발적 참여토록 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승용차 홀짝제(2부제)는 도청직원 뿐만 아니라 도청구내에 소재하는 교육청, 경찰청 등 모든 유관기관의 직원 차량에 대해 적용되며 홀수인 날에는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인 날에는 끝번호가 짝수인 차량이 운행된다.

그러나 장애인차량, 유아 동승차량, 7인승 이상 관용 승합차량, 특수업무용 차량 등은 부제대상 차량에서 제외되며, 도청의 지리적 여건을 감안한 도민의 차량에 대하여는 일정기간 계도 후 실시키로 하였다.

홀·짝제(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의 출퇴근 불편해소를 위하여 통근버스 운행확대(6대→9대), 시내버스·전철과 연계한 노선편성 및 다양한 시간대 운행 등으로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자치행정과장 이두환)는 도청구내에는 15개 기관 2,6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가운데 현행 시행중인 차량 5부제를 2부제로 더욱 강화하여 초(超) 고유가 극복을 위한 도민들의 에너지 절약에 선도적 역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또한, 2부제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방문 민원인들에게 여유있는 주차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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