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교통장애인협회(회장 김락환)에서는 7월11일 오전 10시 구미1대학에서『경북장애인 정보화 경진대회 및 사랑의 컴퓨터 전달식』을 개최한다.

제8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장애인들에게 정보화 보급과 장애인 정보화의 신기원을 이룩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장애인 지도자 50명, 도내 장애인 및 보호자 800명, 자원봉사자 100명, 도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50명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성대히 실시했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경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구지사,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 TBC대구방송, 케이블TV 새로넷 방송, 중부신문·중부인터넷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정보화 기능습득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이를 생활도구, 직업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북 23개 시·군에서 참가한 257명(중증장애인 158명)의 선수들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컴퓨터교실에서 5개 종목별(인터넷검색,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일반)/그림그리기(학생), 에듀테인먼트, 타자) 경진대회를 일반부, 학생부로 나뉘어 치르고 오후 3시부터는 시상식이 실시된다.

이날 시상금은 총 520만원이며 사랑의 컴퓨터는 신청 장애인 중 엄정 선별을 통하여 총 95여대가 지급된다.

또한 지역의 중증장애인 및 저소득장애인 가정의 자녀 20명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하여 삶의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줄 계획이다.

김영일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정보화시대에 자신의 능력개발에 장애인도 예외일 수 없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이번대회를 계기로 더욱 네트워크시대에 앞장서 가주길 주문했다.

시상은 일반부 및 성공사례수기 부문 18명, 학생부15명, 특별상15명 등 48명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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